2015. 7. 19. 19:24

존나 간지 베를린을 아무 플랜없이 여기저기 기웃기웃대다 배고프면 밥쳐먹고 힘들면 공원에 자빠져서 하늘보며 제대로 슬로우 트립을 즐기다 Bright show에 다시 가서 간첵하고 사람들 만나고 또 나와서 존나간지 베를린을 온몸으로 느꼇다. 베를린은 진짜 온 동네가 다 스티커바밍인데 이런건 처음보는 존나간지. Bright show 애프터 파티로 오늘은 브랜드 OBEY에서 주최하는 스케이트대회에 가봤는데 놀라자빠질뻔한 야외 펍에서 정원에는 스케이트보울을 만들어 올드스쿨 스케이트보드로 누가누가 얼마나 잘타나 대회를 했는데 보는것만으로 문화충격. 존나간지. 주말에는 또 존나 말도안되는 스팟에서 Nike SB 스케이트 대회가 있어서 간지체크 가봤는데 또 존나간지 놀라자빠질뻔하고 영원히 베를린이 이대로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는.


2015. 7. 13. 00:30

갑자기 온 런던에 띵을 보다 뭐가 없는것 같아 혹시나 뭐하나 건질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갑자기 또 베를린으로 갔다. 마침 베를린은 존나 쿨한 스케이트 브랜드 박람해 Bright 쇼 기간이라 베를린 길거리에는 스케이터들이 넘쳐났고 다시한번 내 마음속에 베를린은 내가 가본 도시중 제일 멋있고 쿨한 도시란걸 일깨워줬다는. Bright 쇼가 열리는 베뉴 역시 놀라 자빠질뻔했는데 강가에 있는 오래된 트램 차고지같은 공간을 전시회장으로 바꾸어 놓았고 백야드에는 수영장도 있어 날씨만 춥지 않았다면 진풍경을 볼수 있었을듯. 존나간지. 저녁에는 오픈에어 클럽을 이번에도 스케이트 파크로 바꾸어놓고 DC브랜드 스케이트 대회가 열렸다. 존나간지. 


2015. 7. 12. 23:19

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런던에서 뭔가 알수없는 움직임이 일어날것만같은 느낌을 예감해 혹시나해서 마일리지티켓을 알아보니 기가막히게 자리가 있어서 갑자기 런던을 왔다. 역시나 갑자기 온 런던은 청명한 유러피안 하늘과 공기를 선사하며 내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고 나를 맞이해주었다. 첫날 저녁 쇼디치에있는 요즘 핫하다는 풋볼펍 'Bar Kick'에 가서 맥주한잔 시원하게 하고 시차적응을 위해 기절, 다음날 피시앤 칩스로 하루를 시작해 캠든마켓부터 소호 Palace 샵을 지나 여기저기 랜덤으로 돌아다니다 최종 종착지 워터루 굴다리에 있는 성지 오브 성지 House of Vans에 들러 멘탈과 마인드를 충전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는시간을 가졌다. 

2015. 7. 2. 16:57

OUT/ABOUT/HERE/THERE/THEN/NOW 2015.06


2015. 7. 2. 16:47

곧 세상에 공개될 Buried Alive x Vasco 영상 촬영 현장! 다시한번 촬영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준 기리보이, 씨잼, 원석형, 광훈이, 떡구형, 반숙씨 너무너무 고마워요! 3일동안 촬영하느라 고생한 바스코 형님과 무엇보다 고생한 감독 범진이와 VM Project 팀들 Big Respect!!

2015. 6. 2. 17:10

OUT/ABOUT/HERE/THERE/THEN/NOW 2015.05




2015. 5. 26. 16:07

에피소드3 이후로 소스 떨어져서 안찍으려 했던 JayassTV 에피소드4가 아이콘티비에 업데이트됐네요. 진짜 재미없어져서 이제 더이상 찍을일 없을듯.. 화이팅. 

2015. 5. 19. 17:19

'Cherry' 영상에 등장한 뉴키드 중 Na-Kel 과 Kevin이 Fucking Awesome 프로가 된걸 기념하며 the red devil 영상 복습, 조만간 Sage, Sean Pablo, Tyshawn 도 프로가 되겠지.. 존나간지다.. 모든 정답은 스케이트보드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초심.

 

뉴키드 중 존나 멋있고 앞날이 창창해 보이는 Sean Pablo 의 Cons 영상 하나 더 올려봄. #초심.


2015. 5. 6. 17:51

OUT/ABOUT/HERE/THERE/THEN/NOW 2015.04-05



2015. 4. 22. 11:25

옥근남이 훌쩍 떠난 후로 BA의 모든 아트디렉팅을 나 스스로 해야되는 시점에서 어떡해야 짜치지 않고 이 에너지를 이어갈수 있을까 고민하다 옛날부터 존나간디 외국 노인 거지로 BA룩북을 찍어보고 싶단 생각을 남몰래 하며 살아왔는데 이제 그 꿈을 펼칠시간이라 생각하고 해외 있는 커넥션을 최대한 동원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존나간디외국히피할아버지로 BA 룩북을 찍을수 있었다. 이것도 나름 스토리가 많은데, 런던의 norito 스튜디오에 BA샘플을 보내준다음 생각했던 거지 레퍼런스 사진을 보여주고 이런식으로 룩북을 찍길 원하니 당장 런던의 거지들을 헌팅하라는 디렉션을 주었다. 몇일 후 간달프 간지의 롱헤어 거지할아버지를 찾았다며 사진을 보내줬고 오케이바리 내일 당장 찍자 했는데 다음날 포토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약속장소에 갔지만 역시나 간달프거지할아버지는 나타나지 않았고 거지라 전화도 없어 모든것을 포기할때쯤 이스트런던 브릭레인 지역의 어느 베이글가게 앞에 존나간디좆간디 히피 할아버지가 앉아계셔 바로 식사를 대접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알고보니 이 할아버지는 Baron of Brick Lane이라 불리우는 브릭레인의 유명인사 히피 할아버지였는데 구글에 Brick Lane Mick이라고 치면 실제로 사진도 많고 잡지 인터뷰도 있고 동영상도 있고 장난아닌 형님오브형님이셨다.  다들 Mick 할아버지 간지를 느껴보시길.

그리고  아래 짤방들은 구글에서 찾은 Mick 할아버지의 사진들. 이 할아버지가 왜 유명한지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브릭레인 베이글샵 앞에서 항상 멋진 모습으로 앉아계셔서 각종 잡지 및 패션 블로거들이 할아버지 사진을 찍으며 인터뷰도 하고 아 역시 런던은 히피도 존나간지.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다음에 또 BA 사진 찍어요..다시한번 모든것을 가능하게 해준 norito 스튜디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