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7 10:25

OUT/ABOUT/HERE/THERE/THEN/NOW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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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08:17

모두가 날고기고하늘로승천할때 나는 끝없이 다운힐하는 기분이 드는 요즘 아싸리 다운힐할거 존나 시원하게 자빠져야겠단 생각이 들어 옛날부터 내 아이디에 사용하던 괴물 캐릭터 Sleestak 을 비니씌우고 머리털 존나 길게 일러스트화 한다음 Beware of Jayass 타이틀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Sleestak 은 1974년 미국 티비시리즈로 방송되었던 Land of the Lost 의 미드에 등장하는 존나 B급 괴물인데 옛날부터 존나 짜치는 B급 때기들에 알수없는 정내미를 느끼던 나는 이 Sleestak 괴물을 아이디 프로필 사진에 넣어 사용하니 사람들이 닮았다며 나를 존나 B급 취급하기바뻣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때기들이나 만들어봐야겠다 싶어 맥시코 여행때 맥시코시티에서 직접 사온 존나 B급 루차리브레 피규어에 Beware of Jayass 패키지 만들어서 가내수공업간지로 존나 팩킹 하고, 쿠션도 만들고, 티도 만들고, 영상도 만들고 계속 존나 만들어야지 짜치게~ 뜻있는 분들은 여기서 구매가능해요! Show me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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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6:48

FuckthisFuck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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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06:05

머리가 마비되어 아무생각이 안들고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애들한텐 아산병원에 일주일 입원한다고 뻥치고 하와이를 다녀왔다. 처음가본 하와이는 역시나 역시였고 푸르른 태평양의 선셋과 트로피칼 섬의 자연은 내가 빨리 은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불을지폈다는. 은퇴하는 그날까지 잘있어 하와이.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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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05:40

새해가 밝았고 새로운 기분을 내기위해 제일 좋은 방법은 쇼핑이란걸 모두가 알기에 뭐 좋은거 없나 이베이를 몇일 디깅하다 역시 머리가 마비되어 예전부터 눈여겨오던 Eames 쉘 체어를 낙찰받았다. 낙찰받은 의자는 미드센츄리모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Eames 의 오리지널 Herman Miller 브랜드에서 나온 1950년대 리얼 빈티지 Fiberglass 소재의 쉘 체어인데 존나 레어하게 테이블이 달린 스쿨 체어다. 존나 레어 아이템이라 이베이에 매물도 잘 없는데 두개 한번에 올린 아저씨랑 쇼부쳐서 진짜 싸게 하나에 170불에 샀는데 운송비가 씨댕 의자값 두배로 나옴. 우여곡절끝에 무사히 도착한 체어는 다리따로 몸통 따로 책상 따로 되있어서 내가 너무나 섬세하게 조립을 하며 2016년 새해를 맞이했다. 마침 아이콘티비에서 홍우 찍으러 왔길래 임즈체어 조립하는것좀 찍어달라고 쫄라서 JayassTV 에피소드 6도 얼떨결에 나오고 럭키가이.

JayassTV episod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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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17:41

런던에만 있다 돌아가기 뭔가 존나 아쉬워 작년에 왔었던 아이슬란드를 다시 찾았다. 요즘 꽃보다청춘에서 아이슬란드 편을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아이슬란드에 대해 알게 된거같은데 2014년에 아이슬란드 왔다가 존나 뻑이가서 한국가서 친구들에게 아이슬란드 개짱이라고 하면 다들 아일랜드? 아님 아이슬란드가 어디야? 이딴소리나 했는데 이제 아이슬란드 가면 한국사람 깔렸겠네.. 아무튼 존나 뻑간 아이슬란드가 너무 그리워 일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역시나 역시는 역시였다. 이건 뭐 말해뭐해 직접 가서 봐야 암. 아이슬란드는 사진도 존나 신성해서 감히 블로그에 올리면 뭔가 안될것같은 기분이라 짜치는 사진 몇개만 올리고 내년에 또 가서 직접 간지를 느껴야지!

하악, 그리고 마지막날 밤 어두컴컴한 시골길을 얌전히 운전하고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존나 애매랄드색으로 요동을 치더니 오로라가 하늘 한가득 밤새도록 춤을 춰댓다. 가져간 카메라 라고는 아이폰이랑 6년전 산 똑딱이 카메라뿐이었는데 똑딱이 카메라로도 저정도 찍힌거 보면 그날 오로라 수치는 주님재림하사모세가바다를가른 간지라고 보면될듯. 존나신기존나신기 내눈을 계속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존나 의심했는데 눈앞의 오로라는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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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16:08

360SOUNDS 형제들이 런던을 떠나고 나는 몇주를 더 있다 가야겠다 싶어 런던 칠링을 시작했다. 윔블던 테니스가 갑자기 생각나 기차타고 윔블던에 가봤는데 마을로 들어갈수록 점점 포쉬한 백인 노인들만 거리에 존나 중세시대 간지로 말타고 지나다니는거 보고 놀라자빠질뻔. 배고파서 카페같은데 들어갔는데 역시나 백인 할머니들 삼삼오오 모여서 티타임 하면서 칠링중이셨다. 존나 큰 공원에 잘못 들어가서 4시간 가까이 다리 뿔어질듯이 헤멘끝에 겨우 집에 돌아올수있었지만 호빗마을 같았던 윔블던은 평화로웠음. 

런던 온김에 BA 에디토리얼 룩북을 좀 찍어야겠다 싶어 봉길형 끌고 거리로 나갔다. 슈프림 간지로 경찰들 옆에 꼽사리껴서 찍어봐야지 싶었는데 마침 피카델리에서 왠 시위를 해 경찰이 쫘악 있길래 존나 얻어걸린 럭키가이 간지로 옆에 서서 한방 찍고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 다음날 꼬마 스케이터 TOM을 소환해 존나 비싼 햄버거 사주고 소호 길거리에서 BA 에디토리얼 룩북을 찍었다. 고마워요 봉길형, 고마워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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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16:20

정신차려보니 어느세 2016년. 씨댕 한 해가 홀딱 가버렸네. 블로그도 안한지 한달넘었고 한달전에도 몇달전꺼 마치 어제일인냥 썻었는데 이를 어쩌지..어디서부터 뭘 써야되나.. 어디보자.. 작년 6월달에 런던을 갔다온 후 9월에 360SOUNDS 친구들이 유로투어를 하는데 런던의 큰손 봉길이형의 주관으로 런던에서 Buried Alive x 360SOUNDS 가 함께하는 파티를 하게되는 역사적인 일이 일어나 두달만에 또다시 런던행 비행기를 탔다. 런던 도착하자마자 봉길이형과 살친과 함께 360 형제들이 있는 베를린으로 거의 48시간 비몽사몽 깨어서 날아갔다. 베를린에서의 2박3일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거의 기억이 안나지만 진복이형이 존나 취해서 내 허벅지 발로 깐대 또 까고 또까고 또 깐 기억만 나네.. 

기억도 안나는 베를린에서의 2박3일을 보낸 후 아침 비행기 타고 런던으로 돌아오자마자 미리 예매해놧던 프리미어리그 금주 핫경기 맨시티 vs 토튼햄 경기를 보기위해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존나 비몽사몽 갔다. 이날은 마침 손흥민이 이적 후 두번째 경기를 하는 날이었는데 티켓 자리가 없어서 어웨이 관중석인 맨시티 팬 자리로 예매를 했는데 존나 문화충격에 경기보는내내 존나 흥미진진! 맨시티 팬 할아버지랑 토튼햄 팬들이랑 존나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다. 기가막히게 우리 앞에서 4골이나 터지고 살면서 별 경험을 다해봄. 경기 끝나고 바로 소호에 가서 성지순례를 위해 슈프림 매장 갔더니 David Sims 아저씨 직접 오셔서 포토북에 싸인회 하고 계셔서 포토북 안살수 없었네. BA 꼬마 모델 톰도 와서 칠링하고 있고 뉴욕에서 온 슈프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젤로바크 도 실제로 보고 존나 럭키가이.

아래 사진들은 360SOUNDS 대표 찍쌔 낙원이가 찍은 런던의 풋티지들. 10년전 처음 같이 만나 놀던 친구들을 런던에서 만나 함꼐 파티도 하고 같이 칠링할줄은 내가 꿈에도 몰랐는데 봉길형 덕분에 정말 우리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고 제대로 지리다 갑니다. 봉길형한테 다시한번 사랑의 말 전하고, 앞으로 10년 동안도 360 형제들과 함께 서울 길거리를 누비며 살아가길 희망해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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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7:32

다시 신사숙녀의 도시 런던으로 날아와 한국 돌아가기전 다시한번 Palace 어카운트를 따기위해 슈프림 런던 샵스탭이자 Palace 스케이터인 카림 만나서 존나 어필하고 밥먹고 기념사진 찍은후 BA 룩북찍어줫던 Bricklane Mick 할아버지도 만나 기념사진 찍고, 슈프림 런던 친구들이랑도 기념사진찍고 마더봉이 해주는 마지막  파스타 먹고 빠잉. 벌써 5개월전인데 엊그제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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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7:16

유럽에 온 김에 Parra 사무실에 한번 들러봐야겠다 싶어 기차를 타고 Parra 헤드쿼터가 있는 아인트호벤으로 갔다. Parra는 아는분들은 아시다시피 암스테르담 출신의 존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이며 그가 만드는 어페럴 라벨 by Parra는 휴먼트리에서 국내 디스트리뷰션을 맡고있다. Parra 헤드쿼터는 아주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고있는데 쇼룸겸 사무실과 스튜디오, 그리고 Parra 는 전자음악 밴드로도 활동하고있어 음악 작업실이 모두 한 건물에 있었다. 아티스트 Parra 는 워낙 유명하고 바빠 내가 방문했을땐 전시회를 위해 LA에 가있었고 파트너인 알렉스가 너무나 친절하고 반갑게 나를 맞이해주고 존나 맛있는 쪼꼬쿠키도 주고 존나 레어한 Parra 아트북이랑 떼기들도 챙겨줫다는. 고마워요! 너무 멀어서 아마 내가 살면서 여기 또 올일은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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