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9 08:00

보일러스 중 가장 졸부가된 레시피 대표 주시경은 졸부답게 레시피 창고를 보일러스 전용 창고로 쓰게 해주어 몇년동안 보일러스 캠핑 장비를 쳐박아놓고 캠핑은 안갔지만 장비부자 1위인 나에게 항상 위로가 되주었는데 갑자기 주시경이 사무실을 이사간다며 창고에 있는 캠핑 장비들을 치워달라고 연락이 왔다. 일단 너무나 아끼는 콜맨 빈티지 렌턴들만 휴먼트리로 옮기고 나머지는 어떡할지 생각해볼라고 살손 데리고 주시경 창고에 갔다. 주시경 창고에는 종민이의 야심작 미드나잇문 술 도 존나게 쌓여있었는데 역시 주시경은 미소천사 졸부였다. 렌턴들이랑 텐트 몇개 챙겨서 다마스퀵 불러 아저씨한테 휴먼트리까지 태워달라고 쫄라 존나 더워죽겠는데 창문도 없는 짐칸에 살손 태우고 무사히 렌턴들 휴먼트리에 안착. 나머지 짐들은 이제 어쩌지.. 씨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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