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5. 19:17
편의점에서 맥주한개씩 사 마시면서 주말인데 뭔가 펑키한거 없나 찾는중..



 
2006. 11. 4. 20:27
오늘 군대에서 외박나온 친구 DJ오징어가 사무실에 놀러왔다.

 
2006. 11. 4. 12:12
오늘 사무실에 만종 여사가 놀러와서 밥먹고 자전거 타고 놀다 갔다..
2006. 11. 3. 20:49
오늘 Know1edge 가을 상품 2차분 룩북촬영을하러 빈집으로 갔다.어떤놈이 뒷뜰에 똥을싸놔서 똥냄새를 맡으며 촬영을 했다..젠장...
2006. 11. 2. 19:52
PSP용 GTA샀다!!! GTA를 처음 해본건 아마 4년정도 전쯤에 PS2 로 나왔던 바이스시티 시리즈였는데 그때 처음 이 게임을 해보고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세상에 이런 게임도 있구나 싶었다.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자유도 등 내가 진짜 갱이 된듯한 기분이 들게 했다.이 게임을 다 깨면 리뷰를 하겠다.이제 지하철에서 심심하지 않겠네!(오늘 게임하다 압구정역을 지날뻔했다..)

 
2006. 11. 1. 18:41
몇일 전 사무실에 놀러온 MUSINSA유도연군.같은 후드가 사무실에도 있길래 입어봤는데...좀 칠드런 같나??
2006. 11. 1. 14:34
고1때 처음만나 지금까지 8년을 넘게 만나고 있는 나의 여자친구는 연극배우다.모처럼 쉬는날 여자친구가 대학로에서 길거리 마임공연을 하여 보러갔다.
2006. 10. 30. 21:05
휴일인 일요일 모처럼 혼자서 명동과 대학로를 돌아다녔다.먼저 명동 코즈니에 가서 이런저런 음악을 들어보고 여행에 관련된 책을 훓어봤다.여행 가고싶다...멀리..
2006. 10. 30. 20:59
명동에서 일하는 형제들. @샵 스탭 근배군,프리미엄샵 스탭 민아양,나이키 컬쳐 스탭 선태군, 오니츠카 타이거 매니져 인찬이형.인찬형님께서 오니츠카 타이거 USB메모리 스틱을 줬다.Thanks!
2006. 10. 29. 02:00
오늘 홍대를 가니 할로윈데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코스프레 복장들을 하고있으며 클럽에서는 할로윈파티를 하고있었다.우리나라도 점점 할로윈데이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다.어떡게 변질될지는 두고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