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7. 01:05
방배동 rm360 서든어택했더니 쁠끼와 킬러송이 앉아서 간지부리고있다가 깜놀했다. rm360 처음와봤는데 아직은 뭐가 없지만 뭔가 잘만 꾸미면 간지나는 겔러리겸,작업실겸,스토어등이 될법한데 바닦땜에 좀..아무튼 아 멋있었음! 사방에서는 파라누에스트라메요르비다 향도 은은히 나면서.










360SOUNDS 본부 방배스튜디오도 들렀는데 민준이형,릴민,앤도가 열심히 앞을보며 일을하고있는 모습에 곰팡이 냄새도 무릎꿇은듯..














360SOUNDS 본부 방배스튜디오도 들렀는데 민준이형,릴민,앤도가 열심히 앞을보며 일을하고있는 모습에 곰팡이 냄새도 무릎꿇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