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5. 23:42
얼마전 옥근책상에 놓아준 iMac이 좀 짜치는것 같아서 갔다팔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24인치 유니바디 iMac을 새로 구입해주었다. 새 iMac이 들어온날 마침 동네 친구들이 사무실에 놀러와 맥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해본다는 포토부스로 신고식을 해주었다.아 역시 iMac이라 컬러링과 화질이 남다른데 24인치라 뭔가 더 좋아보인다.옥근의 능률이 업그레이드 되길 바랄뿐..뭐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