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3. 15:18
몇일전 Thrasher사이트에서 주문한 티셔츠와 아이스박스가 도착했다.요즘 스트릿의 뿌리를 찾기위해 킾스케이팅 캠패인을 하다보니 밤마다 스케이트보드 자료를 열올려서 디깅하는데 몇일전 모두잠든 새벽 Thrasher 기어들을 디깅하다 역시나 머리가 마비되어 아이템 몇개를 주문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Thrasher는 미국발 스케이트보드 매거진인데 의류도 브랜딩되고있다.특히 스케이트 펑크락을 베이스로 움직이는 브랜드라 BA와도 잘 어울리고 우리 휴먼트리 크류들도 좋아라하는 브랜드이다.가까운 미래에 휴먼트리에서 Thrasher를 취급할수도 있으니 뜻있는 분들은 킾인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