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7. 03:37

오늘도 역시 아침에 일어나서 규동을 먹고 존나 돌아다녔다.코엔지,키치죠지,나카노,오기쿠보,시부야 등 발길이 닿는대로 걸었다.밤에는 잠이 잘 오기 위해 맥주를 마시는데 칠레산 파타고니야 맥주가 있더라.처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