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30. 12:08
뉴욕에서의 첫 디깅스팟은 맨하튼 소호거리로갔다.어제는 퀸즈에만 있어서 그런지 뉴욕인게 잘 실감이 안났는데 오늘 맨하튼에 와보니 아 존나 뉴욕냄새가 확 나더라.노랑택시들,영화에서 주인공들 도망치던 사다리가 달린 높고 오래된 건물들,선글라스쓰고 한손엔 커피를 들고 한손엔 개줄을 잡고 길을 걷는 원판 된장 금발녀들,길거리의 태그와 그라피티와 스티커들 ,이제서야 존나 실감이나는군하!
일단 스트릿샵들을 둘러봤다.NORT/RECON ,DQM ,Supreme ,Union ,Stussy NY ,CLIENTELE 등등. 스트릿 씬의 오리지날 형님들 샵을 와보니 느낌이 남다르다.역시 Supreme은 어딜가나 존나 싸가지없다.특히 뉴욕 Supreme이 대박 싸가지없는거같다.아주 손님들이 옷사는데 쭈뼛쭈뼛하며 말도 제대로 못하고 벌벌 떨면서 사더라..




















일단 스트릿샵들을 둘러봤다.NORT/RECON ,DQM ,Supreme ,Union ,Stussy NY ,CLIENTELE 등등. 스트릿 씬의 오리지날 형님들 샵을 와보니 느낌이 남다르다.역시 Supreme은 어딜가나 존나 싸가지없다.특히 뉴욕 Supreme이 대박 싸가지없는거같다.아주 손님들이 옷사는데 쭈뼛쭈뼛하며 말도 제대로 못하고 벌벌 떨면서 사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