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0. 23:57
Ink Bomb 축제 둘째날 우리들은 Unionway 형님들과 함께 도때기 시장 간지로 BA 제품들을 깔아놓고 프로모션을 하기 시작했다.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아와 라이브 타투 시술도 받고 칠링도 하는 화끈한 이벤트였다.앞으로 주기적으로 Ink Bomb 축제를 할 예정인데 이런 다양한 서브컬쳐 움직임이 많이 많이 생겨서 문화적으로 된다싶은 도시가 되길 바라며..잉크밤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