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9. 16:27
국내 최초이자 최대 타투 컨밴션인 INK BOMB가 올해는 압구정 PLATOON에서 더욱더 크게 열렸는데 Buried Alive도 함께할수 있었다. 현장에 도착하니 악마의 기운이 무섭게 느껴지면서 여기저기서 타투를 받으시는 많은 남녀들과 컨벤션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더라. 에~엥 하는 타투머신 소리를 들으니 내몸이 다 아팠다는.. 아직까지 타투가 다소 오피셜하지 못한 한국에서 이런 멋진 컨벤션이 열린것 자체가 놀랍고, 굉장한 규모에 다시한번 놀랐다는..항상 우리 Buried Alive를 챙겨주시는 BASTARD 형제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