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 05:23
어김없이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찾아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0시에 360스타디엄 카운트다운 파티에서 애드벌룬에 바람을 채워 사람들을 향해 냅다던졌다. 올해에도 공을 던질수 있게 해주고 한해동안 여러모로 도와주고 같이 놀아준 360SOUNDS 형제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함. 그리고 한해동안 휴먼트리를 서포트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함.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I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