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9. 16:56
Junki형님이 새롭게 오픈한 F.L.A.M 사무실에 놀러가봤다.일단 입구부터 너무나 강한 포스가 뿜어져 나와 들어가기가 무서울 정도였다는. 사무실과 샵이 붙어있는데 인테리어가 굉장히 압도적이고 깔끔하고 아름다우며 간결하고 섬세했다.Junki형님은 체게바라 간지를 뿜으시며 우리를 맞이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여유로웠다는.앞으로 종종 놀러가 테라스에 앉아서 압구정 거리를 바라보며 차를 한잔 마시고 해야겠다.F.L.A.M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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