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9. 02:21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매거진 EvilMonito가 3년여만에 새로운 이슈 No.22로 새롭게 발행되었다.오랜 준비끝에 발행된 이슈라 짜임새있고 알찬 내용들로 신선함이 풍겨져 나온다.무엇보다 이번 이슈부터 Buried Alive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우리에겐 의미가 크다. 국내 로컬 스트릿브랜드 중 해외 매거진과의 스폰서쉽을 맺은 브랜드는 아마 우리가 처음일것이다.이슈 No.22가 발행되던날 오른쪽에 붙어있는 Buried Alive의 커다란 베너를 보고 흥분되고 가슴이 떨려 기쁨을 감출수 없었다.무엇보다 EvilMonito의 스폰서 브랜드들은 Toyota , Adidas, Alife, HAZE, HellzBellz, Cassette 등 대기업부터 검증된 브랜드들만이 스폰서쉽을 맺고있는데 그 대열에 우리 Buried Alive가 합류한것이 실감나지 않는다.이제부터 오랜시간동안 준비했던 해외시장 진출의 스탭을 차근차근 밟을것이다.다시한번 우리를 인정해주고 지지해준 Mr.Kim 에게 사랑의 말을 전한다! 고마워 뤼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