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2. 20:07
Day one in Fukuoka.
바다가 있는 조용한 마을에 갔다.도쿄에서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일본 지방의 작은 마을이다.
구경할거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지고 시간이 멈춰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일본에 오면 꼭 이런 조용한 마을에 한번쯤 들러보고싶었다...






바다가 있는 조용한 마을에 갔다.도쿄에서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일본 지방의 작은 마을이다.
구경할거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지고 시간이 멈춰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일본에 오면 꼭 이런 조용한 마을에 한번쯤 들러보고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