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5. 20:23
여차여차하다 알게된 한영양(Viva.H)의 도움으로 Daily Project에 HEM 향을 입점하기 위해 향을 바리바리 싸들고 향어간지를 내뿜으며 Daily Project에 미팅을 하러갔다.향의 역사와 향의 중요성에 대해 혀를 놀려댄후 밑팅을 마무리 하고 Daily Project를 싸악 둘러보았다. 여기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아트북들이 많아서 내가 종종 들러서 체킹을 싸악 하는 곳인데 올때마다 느낀거지만 향이 없어서 항상 아쉬었었다는..뭐 그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