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0. 03:04

얼마전 BLING 매거진에서 BA제품 소개와 휴먼트리 아티스트 DS군을 인터뷰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오늘 두식군과 함께 삼성동에 있는 스튜디오에 인터뷰를 하러 갔다.BLING 매거진은 창간호부터 꾸준히 보아오던 잡지인데 아마 4년전쯤인가 처음 창간호를 보고 한국에도 이런 잡지가 있다는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다.지금까지 한국 클럽씬과 컬쳐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잡지임에 틀림없다.내가암.어쨌든 이런 멋진 잡지에 두식군의 풀페이지 인터뷰와 BA제품 소개가 실릴 예정이오니 2009년 첫호를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