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1. 15:20

길거리를 걷고 있는데 하라쥬쿠의 벽에서 여성분이 라이브 페인팅을 하고 계시더라.자세히 보니 DICKS라는 제목의 라이브 페인팅인데 순하고 참하게 생기신 여성분이 굉장히 많은 곧휴들을 그리는 모습이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