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5. 03:39
Buried Alive 가을시즌 파트 투 의 룩북촬영을 하러 퀄리아스튜디오에 갔다.이번 룩북은 지난 파트원에 이어서 스토리가 전개되는것으로,살인자가 잡혀 용의자들을 세워놓고 한명을 뽑아 취조하는 유주얼서스펙트 간지의 연출을 구상했다.용의자 숫자가 많이 필요해 휴먼트리 크류가 총동원됨에도 모자라 스트릿계 오피셜 쓰레기 우주군도 투입되고 연기가 좀 되는 나는 1인2역을 맡아 촬영을 시작했다.이번에도 멋진 작업물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지난번 너무나 빨리 품절된 코치쟈켓에 이어 이번 M-65도 시껍하니 다들 긴장 바짝 하시길..아 항상 고마워요 insi형,스타킹레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