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6. 02:01
사무실에 왠 소포가 와서 뜯어보니 세상에 Basimi님께서 지난 아프리카 여행때 고스트타운 나미비아에서 Buried Alive스티커를 바밍하고 찍으신 사진을 액자로 만드셔서 보내주셨다! 사진을 찍어주신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렇게 액자를 선물로 보내주시다니!! 액자는 내 책상 한가운데 놓여져 있으니 이제 내가 매일 바시미님의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들여다보겠다. 지금 바시미님의 블로그에 가보면 아프리카 여행기록이 한창 연재중이니 뜻있는 분들은 한번 체크해보시길!! 정말 소울로 가득함!! 다시한번 고마워요 바시미님! www.basimi.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