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9. 02:00
BA 09 S/S 의 마지막 파트이자 대망의 패스트푸드 디스 컬렉션 T.F.M(TRASH FOOD MAKER) 세트 룩북촬영을 위해 iNSi 형님 스튜디오에 갔다. 얼마전 iNSi 형님은 스튜디오 이름을 꽐라스튜디오에서 21g로 바꾸셨다(설마 2NE1 빠?). 스튜디오에 도착한 우리들은 스토리보드를 보며 브리핑과 리허설을 한후 촬영에 들어갔다. TFM 룩북 패키지의 소품인 맥도날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CF느낌나게 촬영하고 Runo와 내가 개인컷을 촬영한후 다 식어빠진 햄버거를 줏어먹으며 촬영을 마무리 했다.
*T.F.M은 B.A가 만들어낸 가상의 패스트 푸드 컴패니 컨셉의 SET로써, T.F.M의 로고이자 마스코트인 쏘세지가 새겨져있는 5PANEL CAP 과 그래픽 반팔 티셔츠 두제품, T.F.M 클래식워크셔츠, 그리고 스판이 함유되어있는 치노 팬츠가 함께 발매됩니다


















*T.F.M은 B.A가 만들어낸 가상의 패스트 푸드 컴패니 컨셉의 SET로써, T.F.M의 로고이자 마스코트인 쏘세지가 새겨져있는 5PANEL CAP 과 그래픽 반팔 티셔츠 두제품, T.F.M 클래식워크셔츠, 그리고 스판이 함유되어있는 치노 팬츠가 함께 발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