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9. 01:28
얼마전 Kinki Robot의 스태판이 Coex에 새로 오픈하게 될 샵의 로고 제작을 도와달라고 찾아왔다.
옥끈(HX)이 일러스트 그라픽 작업으로 할 예정인데 정확한 컨셉을 상의하러 함께 압구정 커피빈 4층에 있는 Art&Design book lounge에 가서 몇시간정도 아트북 디깅을 했다.
이곳에서는 미술,사진,패션,일러스트,그라픽 등 다양한 아트북들을 무료로 편하게 보다 갈수 있다.(단 커피빈 멤버쉽카드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거나 가격이 말이안되 볼수없는 비싼 외국 아트북들이 많은데, 이 책들은 다 스태판이 외국에서 직접 오더 한거라고 하더라..참고로 스태판이 매니져로 있는 Kinki Robot은 커피빈과 같은 회사다.








옥끈(HX)이 일러스트 그라픽 작업으로 할 예정인데 정확한 컨셉을 상의하러 함께 압구정 커피빈 4층에 있는 Art&Design book lounge에 가서 몇시간정도 아트북 디깅을 했다.
이곳에서는 미술,사진,패션,일러스트,그라픽 등 다양한 아트북들을 무료로 편하게 보다 갈수 있다.(단 커피빈 멤버쉽카드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거나 가격이 말이안되 볼수없는 비싼 외국 아트북들이 많은데, 이 책들은 다 스태판이 외국에서 직접 오더 한거라고 하더라..참고로 스태판이 매니져로 있는 Kinki Robot은 커피빈과 같은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