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26. 23:32
사무실 뒷편에 있는 Papergarden에서 수영양이 찍은 사진 몇점이 3x5 MAGAZINE 에 실려 전시된다고 하여 일을 마치고 놀러가봤다.수영양은 예전 가라사대 앞에 SWING이라는 신발가게에서 일했던 동생이다.(석우군의 걸프렌드이기도 하고..). 사진을 보려면 Papergarden 에서 커피라도 시켜마셔야되는데 커피값이 밥값보다 비싸서 그냥 않보고 집에갔다.수영양의 사진이 3x5 MAGAZINE에 실렸다는게 아직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