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3. 15:50
드디어 우리동네 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360STADIUM이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호텔에서 열린만큼 존나 큼지막하고 시원한 파티였다. 특히 수트맨 형님의 비쥬얼 아트웍과 퍼포먼스를 한국에서 오피셜하게 볼수있다는것도 신선했다.아 우리 BA도 뭔가를 못해서 아직까지 아쉽다..비도 많이 와서 사람들 별로 안오면 어떡하나 했는데 이거 뭐 사람 미여터질정도로 많이 와서 지옥을 방불케했다.맥주한잔 마실라면 존나 줄서야되고..아무튼 이도사의 디제잉 스핀도 보고 360파티의 진보가 성공적인것 같아 기쁘다.다음 파티때 봐요!
ps:그리고 얼마전 360SOUNDS의 오피셜 웹사이트가 리뉴얼 되었다.다들 체크! www.360sound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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