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Bling Flea Market
2011. 1. 10. 01:16
새해가 밝아온만큼 안입는 옷때기들을 정리하기위해 오랫만에 블링 플리마켓에 갔다. 내자리 양옆으로 준무형(
Incase
) 과 찰리형(
Cartel
)이 이미 갱스터처럼 허락도없이 내자리를 차지하고있어서 내가좀 힘들었지만 오랫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즐겁운 토요일 오후를 보낸거같아 내가 좀 그렇네.. 아무튼 오늘의 포인트는 괜히 웃길려고 경매 입찰했다 5만원짜리 신발 낙찰받아 조빵매야된 석경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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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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