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9. 14:12

Artmatic 스폰서로 활동하고있는 기욱이형이 신작 패딩점퍼를 협찬받으러왔다.배가 아프다고해서 같이 약국 갔는데 약장수 아저씨한테 잘못 걸려서 약값 몇십만원 나올뻔했다.일을 끝마치고 Ryo와 함께 압구정 공식 식당 셀레돈에서 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