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6. 01:50
출근해보니 긴 휴가를 마치고 뉴욕에서 돌아온 노간지와 도쿄에서 돌아온 옥근남의 선물들이 사무실에 쌓여있더라. 우선 RYO는 포토 아트북과 BEAMS 양말을, 미도반은 스케이트보드 소프트 휠과 Volcom 양말을, 윤초딩은 초딩답게 헐크호간 피규어를 그리고 나는 GoOut 이슈 11번과 힙스터들이 너무나 좋아한다는 Brooklyn Roasted 원두를 받았다. 아 역시 훈훈하다 휴먼트리! 고마워요 노간지, 옥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