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8. 02:38
휴먼트리에서 로고 디자인을 해준 잘나가는 펑크밴드 SAME OLD STORY의 공연을 보러 홍대 클럽 SKUNK에 갔다.개인적으로 펑크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공연을 자주 보러가진 않지만 멀리서 펑크씬을 보았을때 강한 에너지와 움직임이 느껴진다.기회가 된다면 이들과 함께 재미난 즐길거리를 만들어보고싶다.
휴먼트리에서 로고 디자인을 해준 잘나가는 펑크밴드 SAME OLD STORY의 공연을 보러 홍대 클럽 SKUNK에 갔다.개인적으로 펑크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공연을 자주 보러가진 않지만 멀리서 펑크씬을 보았을때 강한 에너지와 움직임이 느껴진다.기회가 된다면 이들과 함께 재미난 즐길거리를 만들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