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11. 4. 10. 20:55
홍콩에서의 마지막날 다리에 마비올때까지 걸음과 디깅을 반복한후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 살랑바람을 맞으며 쯔이와에서 최후의 식사를 했다. 말레이시아 커리와 크리스피 연유빵 맨날맨날 생각날까봐 벌써부터 걱정되네..다들 다리 뿌러지느라 고생많았고 열심히 돈벌어서 또 놀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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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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