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2. 01:52
날씨좋은 주말 리빙턴거리를 둘러본후 브런치를 먹으러갔다.블루베리 버터팬케익 셋트를 시켰는데 내 얼굴만한 팬케익 3개가 나오더라. 느끼한 음식을 내가 좀 잘먹지만 이건 반도 못먹고 토할뻔했다. 브런치를 먹은후 헬스키친 프리마켓에 갔다. 주말이고 날씨가 좋아서 셀러들이 많이 나왔더라.아 사고싶은 빈티지 물건들이 너무나너무나 많아서 나를 힘들게 했지만 내가 잘 참고 견뎌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