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19. 22:17
지난 뜨거운여름 땡볓에서 땀뻘뻘흘리며 패딩쟈켓입고 룩북찍었던 페이가 얼마전 나와 BOILLERS 형제들과 장비 업그레이드하러갔다. 순식간에 미친듯이 쇼핑을마치고 양꼬치를 먹으며 영수증을 불태웠다. 이번주말이 단풍 절정이라던데 마침 보일러스도 2010-2011 시즌 스타트.어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