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7. 16:20

휴가를 맞아 한국을 찾은 LA 라이너 캐롤린 자매가 동생 유리를 데리고 사무실에 놀러왔다.동생 유리양은 현재 16세인데 따사로운 캘리포니아 물을 너무 많이 잡수셨는지 성숙미가 남달랐다.얼마전 YG에서 오디션을 봤다고 하던데 혹시 훗날 티비를 통해 우리집 안방을 찾아올수도 있으니 형제들은 어서어서 다른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해놓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