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6. 01:49
제주도에서 서핑대회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우리들은 베이에리어의 참된 진리를 연구하고 몸소 느끼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나의 아웃도어 파트너 주형이형이 동참하고 어김없이 석룩이형도 함께했다.우리들은 콜밴을 불러 소시의 '소원을말해봐'를 들으며 들뜬마음에 길음을 부어가며 공항으로 향했다.이번달만 비행기를 두번이나 타는데 아 올해는 이거 뭔가 되려나보다.아무튼 무사히 제주도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