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9. 02:02

전시회 마지막날 아침일찍 일어나(더워서 해뜨면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다이깐야마를 걸어다닌후 전시회장에 갔다.마지막 날에는 WARP잡지에서도 오시고,음악 프로듀서, 랩퍼등 프레스,아티스트들이 많이 오셨다.3일간의 전시를 끝마치고 옷들을 고히 접어 짐을 싸는데 기분이 뭔가 묘했다.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 뭔가 감동적인 기분이다...아무튼 무사히 일본전시를 끝냈다.결과는...두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