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5. 01:22
스트릿씬의 유노윤호 윤호군이 휴먼트리에 입사하여 오늘 노예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휴먼트리 화분에 이름표를 꽃았다.윤호군은 균형잡힌 몸매와 윤기넘치는 생머리, 외국인 노동자 느낌의 외모로 많은 여성과 남성들에게 호감을 사는 친구인데 그건 그거고 앞으로 휴먼트리에서 BA 제작 파트에 투입되 옥근 밑에서 맴매를 맞아가며 공장과 시장을 땀흘리며 돌아다녀 노동의 참된 기쁨을 맛볼 예정이다. 아 앞으로 긴 생머리 남자 둘이 원단시장 휘접고 다닐텐데 그 모습이 장관이겠다는..아무튼 윤호군 입사 축하하고 노예생활 잘 버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