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3. 00:50
이제 얼마후면 한국으로 돌아가야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느낌이 좋았던 동네 브룩클린의 윌리암스버그를 돌아다녔다.날씨도 마침 아주 좋아서 기분도 상쾌했다.요즘 뉴욕에는 GTA4 광고가 도배되다시피 많은데 윌리암스버그 길목에는 GTA4의 특이한 광고를 볼수있다.GTA4 주인공의 현상수배 전단지가 마치 진짜 현상수배 전단지인것처럼 붙어있고 그 옆 벽면에는 GTA4 주인공이 진짜 문을 열고 나오는것 같은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다.이거 되는 광고다!아무튼 잘있어 윌리암스버그! 그리울거야 이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