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1. 17:20
나의 동네친구이자 운전기사 우주군은 파티장만 가면 자신의 알콜욕구를 억제하지 못한다.이번 파티때도 들어가자마자 술을 존내 빨리 마시고 드러누워 자더라.옥근남씨가 바지 벨트를 풀러줬는데 손이 자연스럽게 팬티위로 가더라.인간의 본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