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9. 00:11
이번 워크샵의 마지막날은 다함께 오다이바에 가서 따사로운 햇살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여행의 마지막은 자연과 함께 보내줘야 아름다운 피니싱을 한 기분이 든다.
이번 워크샵의 마지막날은 다함께 오다이바에 가서 따사로운 햇살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여행의 마지막은 자연과 함께 보내줘야 아름다운 피니싱을 한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