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7. 01:56
아침일찍 일어나서 전시회 가기전까지 시간이 남아 전날 구입한 발꼬락 양말을 신고 아키하바라에 갔다.아키하바라는 우리나라 용산같은 곳인데 컴퓨터,게임,피규어 등이 굉장히 많다.가서 피규어들을 디깅하기 시작했는데 날이 더워서 귀찮은건지 예전만큼 디깅할맛이 안나더라..빨리 한국 돌아가서 시원한 에어컨 쐬면서 일하고싶다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전시회 가기전까지 시간이 남아 전날 구입한 발꼬락 양말을 신고 아키하바라에 갔다.아키하바라는 우리나라 용산같은 곳인데 컴퓨터,게임,피규어 등이 굉장히 많다.가서 피규어들을 디깅하기 시작했는데 날이 더워서 귀찮은건지 예전만큼 디깅할맛이 안나더라..빨리 한국 돌아가서 시원한 에어컨 쐬면서 일하고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