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1. 01:57
몇주전에 신청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가 드디어 오늘 사무실에 도착했다.아메리칸 익스프레스라 그런지 심사기간이 꾀 길더라.이 카드는 별다른 혜택도 없고 연회비도 존나 비싸지만 일단 포스가 다르다.된다싶은데서 밥먹고 계산할때 싸악 내밀어야되는거다. 그리고 다른 카드는 얼마전 동네에 코스트코가 생겨서 발급받은 코스트코 비지니스카드.휴먼트리로 등록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