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3. 01:03
이스트빌리지에 있는 스케이트 파크에서 컴퍼티션이 있어서 갔는데 프리마켓 구경하다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컴퍼티션이 다 끝나고 뒷정리 하고 있더라.아 오늘 대니수파 부터 유명한 스케이터들 , Neck Face 부터 유명한 그라피티 아티스트들이 많이 왔었다고 하는데 졸라 아쉽다. 이 스케이트 파크는 Supreme, Vans , Acapulco Gold 등 많은 보드브랜드에서 후원해주는 공원이라고 한다.역시 미국은 스케이트문화가 잘되어있다.난 이 스케이트 파크 옆에있는 오르가닉 놀이터가 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