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셀프세탁소에 가서 세탁을했다.뉴욕에는 집에 세탁기를 가진 집이 별로 없어서 동네마다 셀프세탁소가 많이 있다.아 이거 세탁을 하니 하루가 뭔가 상쾌하고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