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8. 18:47
존나 기나긴 지난밤 일정이 끝나고 다음날 여유롭게 일어나서 샹하이 시내를 디깅하기 시작했다.아 근대 이거 전날의 피로가 너무나 쌓여서 조금만 걸어도 금방 헐떡대길래 IKEA가서 카푸치노를 마신후 시원하게 발마사지를 받았다.영혼이 자유로워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