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6. 15:56
부리또가 먹고싶어 반형과 일랭형에게 레서피를 전수받아 이태원 포린마트에 재료를 사러갔다.(반형,일랭형 고마워요 분노의 이메일!) 아 여기 재밌는거 너무 많은데 이곳의 포인트는 계산할때 카드내밀면 아저씨가 현금없냐고 살짝 떠보고 현금내면 코카콜라 한캔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