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8. 02:09
오늘 청담동에서 '빈집프로젝트'라는걸 하는데 놀러 오라고 윤협(LitterGram)이한테 전화가 왔다.어디 빈집 들어가서 존나 바밍할려나보다 생각하고 가봤더니 이게 왠걸 BMW가 스폰하는 할라한 파티장에서 윤협이가 존나 멋있게 그래피티를 하고있더라.3주동안 매주 금요일밤 새로운 DJ와 아티스트의 라인업으로 진행될 이번 빈집프로젝트는 하얀 밀크크레잇을 쌓아 부스를 만들어 빈집 어디에서든 파티를 즐길수 있다는 간지를 보여주는 그런 프로그램이다.준무형(PR1ZM)이 유통하는 Incase의 쇼케이스도 볼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