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4. 23:43
부산 빈집프로젝트 현장이다.메인스테이지에서는 카리즈마와 테일러맥퍼린 형님께서 수고를 해주시고 서브스테이지에서는 용녀군과 브레익베이커리 형제자매들의 훵키한 음악들을 들을수있었다. 전날 방에서 용녀군에게 Human Nature 좀 틀어달라고 부탁했는데 MJ, SWV 셋트를 틀어줘서 뤼스팩! 무엇보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럼주 말리부가 스폰서로 들어와 무한으로 말리부를 마실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