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5. 13:08
국제 서핑 대회 행사를 위해 부산에 왔다.차를 몰고 부산을 온건 처음인데 아 빡쌨다.목과 허리가 뻐근하다.일단 도착해서 짐을 풀고 해운대를 나가봤다.이거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아 지옥을 방불케 한다던데 지금은 썰렁하니 사람 하나 없다.어쨌든 바닷가 오니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