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5. 14:49
오늘은 맨하튼의 가장 밑에 있는 배터리공원에 갔다.하루종일 비가와서 우울한 기분을 느끼러 바다를 보러 갔는데 마침 배터리공원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해가뜨더라.하늘이 너무나 이뻣다.저 멀리 자유의여신상도 보이고..아 멋있어..
오늘은 맨하튼의 가장 밑에 있는 배터리공원에 갔다.하루종일 비가와서 우울한 기분을 느끼러 바다를 보러 갔는데 마침 배터리공원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해가뜨더라.하늘이 너무나 이뻣다.저 멀리 자유의여신상도 보이고..아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