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0. 20:34
BURIED ALIVE 겨울 제품 마지막 아이템인 데님의 룩북 촬영을 하러 퀄리아 스튜디오에 갔다.데님의 샘플작업이 늦어져서 내년에 나올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2007년도 끝턱에 겨우 나오게 되었다.이번 데님 소재도 좋고 워싱도 잘 되어 굉장히 마음에 든다.핏도 굉장히 아름답다!
이번 촬영의 컨셉은 B셔터 기법으로써 셔터를 장시간 열어놓고 촬영하여 빛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는 하이테크닉 작업이었다.스튜디오의 불을 다 꺼논다음 모델이 포즈를 잡고 뒤에서 한명이 후레쉬로 그림을 그리면 카메라에 후레쉬로 그린 그림이 담기는 하이테크놀로지 기술이다.이거 작업하는데 시간 꾀 오래 걸리더라..다시한번 수고해준 퀄리아 식구들 고마워요!!














이번 촬영의 컨셉은 B셔터 기법으로써 셔터를 장시간 열어놓고 촬영하여 빛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는 하이테크닉 작업이었다.스튜디오의 불을 다 꺼논다음 모델이 포즈를 잡고 뒤에서 한명이 후레쉬로 그림을 그리면 카메라에 후레쉬로 그린 그림이 담기는 하이테크놀로지 기술이다.이거 작업하는데 시간 꾀 오래 걸리더라..다시한번 수고해준 퀄리아 식구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