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4. 09:21
개인적으로 파리에서 가장 좋았던 스팟 몽마르뜨 언덕. 언덕길 위로 아기자기한 샵들과 카페들을 지나 꼭대기쯤 다다르면 바게트 굽는 냄새와 크레페 냄새가 진동하며 거리의 화가들이 간지를 뿜내고 있음.